와우~ 대단하네요!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집을 저렇게 직접 지으시는 분들은 참 좋겠다...
손수 지으셨다니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전체적으로 품위가 느껴집니다. 겨울에도 부지런한 주인의 손길이 곳곳에 보이는데 여름풍경은 얼마나 더 아름답겠습니까? 흑염소와 닭들의 표정도 행복해 보입니다. 지자체마다 주민편의를 위해 증축을 많이 허용하고 있지요. 전원생활은 소박하게 시작해서 이렇게 넓혀나가는 방법을 제시한 훌륭한 자료입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남해안에도 다양한 전원주택 매물들이 있답니다. 우선 지가도 저렴하고 주변환경도 좋아 힐링의 명소도 많답니다. 이제 도시의 매연을 떠나 숲속에서 보람찬 전원생활을 만끽하시도록 제가 적극적으로 도와드립니다. 귀농블로그 http://blog.daum.net/sdsang
햐~~한두번 지어본 솜씨가 아닌것 같은데요.장인의 솜씨가 느껴집니다.나도 한나 지어달라고 하고 시프다요...완전 부럽!!
어디신지, 구경 한번 가보고 싶어요.
독특하네요. 일본식 같기도하고 네팔 절 스타일 같기도하고 나무를 소재로 한 자연주관은 매우 건강에 좋은 이점의 집입니다.
다음 블로그 이슬예술촌에 오시면 많은 자료들이 있습니다 전원 주택 꿈 꾸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저 자본으로 혼자의 힘으로 하고자 계획 하시는 분들과 취미가 있으신 분들 도움이 될듯 합니다. 바닥 미장 공사 말고는 모두 직접 한듯 합니다 해서 시간은 많이 걸리지만 그 시간들이 인생에 가장 즐겁고 행복 했답니다 특히나 어머님 모시고 함께 햇던 그 시간들이 천국 이었답니다 십년이 조금 지나 가고 있지만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꿈 만 꾸시지 마시고 꿈 이루시길 빌겠습니다 모두들 행복 하세요~~~
다좋은데...신발을 왜 밖에 벗어두어야 하죠?
한옥 아니고 동남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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